[프라임경제] 미국 디트로이트뉴스는 14일(현지시간) GM과 NASA가 공동 제작한 인간형 로봇 Robonaut 2(이하 R2)을 오는 9월 우주정거장으로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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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과 NASA가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Robonaut 2-사진출처 : 디트로이트뉴스] | ||
존 올슨 나사 탐사시스템 이사는 “우주정거장에서 R2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우주를 탐사하는 첫걸음에 불가하다”며 “인간과 로봇의 협력을 통해 태양계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 우리는 오늘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R2는 오는 9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STS-133에서 첫 임무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GM은 NASA의 아폴로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달탐사차량(Lunar Rover Vehicle) 개발에 협력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