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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시스템 정전용량 방식 매출 가시화 '기대'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15 0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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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지텍시스템(071670)이 올 1분기 삼성전자 터치폰 비중 증가 및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유진투자증권은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저항막 방식 터치폰 물량 꾸준히 증가중이고 저항막생산라인이 올해말까지 자동화 준비 완료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5%, 100% 증가한 432억원, 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전성훈 연구원은 "올 1분기 삼성전자에 정전용량 방식으로 1모델 납품 중이지만 매출 미비하지만 2분기부터 정전 용량 방식 모델 3개 추가 납품을 시작으로 정전용량 방식 매출액 확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삼성전자와 정전용량 방식 모델 6개 신규 개발 중이고 2분기부터 정전용량 방식 증설라인 가동을 통해서 생산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ITO필름이 터치스크린패널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중은 40%에 이르는데 올해말까지 터치스크린 ITO필름 내재화 비중 80% 달성시 ITO 필름 내재화시 경쟁업체 대비 양호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