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쓰오일은 14일 경기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장애 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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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경기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류열 CFO가 전달식에 참석한 장애 청소년에게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를 전달하고 있다. |
에쓰오일은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 청소년 30여명을 선정, 각 장애 청소년들의 상태에 맞춰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와 전동 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들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에쓰오일 류열 CFO는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장애우들을 위한 국내 공적 보조기구 지원 제도는 대부분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한하며 지원 종류도 건강보험 기준 약 77개 품목으로 미국(2만5000개), 유럽(3만개)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