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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주시, ‘국토환경디자인’ 선도 추진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4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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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부산광역시 그리고 영주시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디자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토부가 시행중인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품격 있는 국토·도시환경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특히 2009년에는 15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을 선정해 마스터플랜 수립비용을 지원했으며 올 3월에는 부산광역시의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사업’과 영주시의 ‘새롭게 열리는 역사의 통로사업’ 등 2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로서 이들 2개 우수사업은 향후 설계비·공사비 등 후속 사업비를 지원받고 2개 지자체는 국토환경디자인의 경쟁력을 갖춘 선도시범모델로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국토부는 2009년 사업에 대한 후속사업비 지원과 함께 2010년에는 경남 김해, 충남 보령 등 6개의 사업에 국토·도시환경의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비용으로 각각 1.5억원에서 2억원을 차등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