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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 본격 가동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4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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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 및 수주지원을 위해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해외건설협회의 해외지부 형태로 운영되는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는 오는 15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가나, 인도,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민간전문가를 파견, 4월중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는 각 전략지역의 시장 동향, 프로젝트 정보, 경쟁국 업체들의 수주활동 동향 등 고급정보를 수집해 해외건설 종합정보서비스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중소건설업체 등 해외진출 희망업체의 시장조사 대행, 현지 법률 및 회계 정보 상담, 발주처 접촉 등 광범위한 수주 지원 활동도 수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와 같이 미개척 신시장에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해외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주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주 확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상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