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휠라코리아(주)(
www.fila.com, 대표 윤윤수)는 윤윤수 회장(65)이 이탈리아 비엘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윤 회장은 최근(13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 위치한 비엘라 시청에서 시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토 젠타일(Donato Gentile)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비엘라는 알프스 산맥 기슭에 위치한 도시로, 1911년 휠라 삼형제가 모직물을 생산한 것을 시초로 휠라 브랜드가 처음 탄생한 지역이다.
비엘라시는 윤 회장이 휠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비엘라 지역의 직물산업과 장인정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명예시민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 회장은 시민증 수여식에서 “내년도 휠라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시민증을 받게 돼 뜻 깊다”면서 “브랜드 정통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