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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송 메디컬그린시티 사업 참여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4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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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14일 충청북도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 LG전자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대우건설 등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그 주변 지역 약 204만9000㎡(약 73만평) 부지에 오는 2017년까지 6조5000억원을 투입해 메디컬벤처타운, 헬스케어타운, 아카데미타운 등 3개 특화된 타운으로 구성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를 건설하게 된다.

특히 오송 메디컬벤처타운은 오송 첨단복합산업단지 16만5000㎡에 2012년까지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벤처타운과 커뮤니티타운이 조성되며 오송 헬스케어타운은 오송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158만 4000㎡에 2017년까지 4조원을 들여 연간 의료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할 의료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오창 아카데미타운은 오창단지 66만㎡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해 각종 외국 명문학교를 유치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건강보험개혁과 일본, 중국 등의 의료관광객 증가로 우리나라를 찾는 의료관광객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는 의료, 건강, 교육, 관광과 ‘녹색’이 접목된 복합도시로 세계적인 의료종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오송메디컬그린시티 조성계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