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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대부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 방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14 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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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버니 에클레스톤 FOM(Formula One Management) 회장 방한한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F1의 상업적 성공을 이끈 인물로, 개인자산 23억파운드(약 4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부호다. 그는 지난 1972년 F1 참가팀 연합 대표로 취임 이후, TV 중계 확장 등을 통해 F1을 세계 3대 스포츠로 성장시켰다.

   
  ▲ [지난 2006년 첫 방한 때, 에클레스톤 회장과 정영조 대표 모습]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대표 정영조) 초청으로 이루어진 에클레스톤 회장 방한은 지난 2006년 10월 F1 코리아 GP 유치 발표회 이후 두 번째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부처 및 재계 관계자들을 만나 오는 10월 열리는 한국 그랑프리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건립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이번 방한에 앞서 “코리아GP는 F1 아시아 시장 확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 첫 대회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