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차는 지난 2일까지 실시한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14일 발표했다.
‘2020 코란도’라는 주제로 2020년 미래 차세대 차량을 디자인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0여팀이 참가했다. 최종 심사결과 계명대 박재용 씨가 Best Creative상(대상)을 차지했고, Creative상(금상)은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 김상민 씨가 수상하는 등 총 2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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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에서 Best Creative상을 거머쥔 계명대 박재용 씨 작품] | ||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철수 국민대 부총장은 “이번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디자이너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자동차 강국으로 더욱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디자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기업들이 쌍용차와 같이 디자인 공모전 등을 실시해 실력을 갖춘 디자이너 발굴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작품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준만큼, 쌍용차 미래 ICON 정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며 “자동차 산업에 디자인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