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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오픈… 업계 최초

30만 원 이하 상품 구매 시 휴대폰 즉시 결제 가능… 3% 추가 적립 혜택도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14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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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14일 저녁 8시부터 홈쇼핑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1차적으로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스마트폰 전 기종에서 30만원 미만시 카드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폰 전자 결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서비스 실시가 가능하게 됐고, 사용 가능한 카드의 종류는 빠른 시일 내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폰 전자결제 서비스는 PC에서 30만원 미만의 신용카드 결제 시 이용되는 온라인 소액 결제시스팀인 '안심클릭'을 스마트 폰 내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CJ오쇼핑의 고객들은 30만 원 미만의 상품 구매 시 스마트폰 상에서 즉시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됨에따라 그 동안 최대 단점으로 지적됐던 결제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오쇼핑은 또한 모바일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모바일 결제 시에 한해 3%의 추가 적립금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이용 고객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 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실시로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면서, “30만 원 이상 거래에 대해서도 보안 인증 수단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이 정해지는 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5년 일반 휴대전화 이용자들을 위한 WAP 전용 모바일 쇼핑몰 ‘CJ Mmall’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CJ오쇼핑은 지난 달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어 13일에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하는 등,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