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인기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불면의 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면 밤새는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열혈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심야상영프로그램이다. 영화제 기간 중 전북대 삼성문화회관과 메가박스에서 금, 토, 일 3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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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인간의 욕망을 놀라운 연출력으로 풀어낸 다나카 노보루의 밤이 큰 화제를 모았고 2008년에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6년에는 아사노 타다노부 등 일본의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 <람포지옥>이 많은 영화광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바 있다.
올해 상영작들은 유럽과 아시아의 공포, 장르영화들이 주를 이루는데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포영화를 선보이는 태국의 최고 감독들이 만든 <포비아 2>, 바이킹의 성지순례를 다룬 대서사시 <발할라 라이징>, 공포영화의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경쟁 진출작 <서바이벌 오브 데드> 등 이름만 들어도 매니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들이다.
또한 밤새 영화 관람을 하려면 푸짐한 간식이 필수다. 이에 매년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간식을 준비해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심야상영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푸짐한 간식을 준비했다.
콩가루와 과일을 듬뿍 넣어 구워 낸 영양식품 ‘소이조이(soyjoy)’, 맛있는 커피 아이시떼루 ‘도토루’,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스태미너 증진 차음료 ‘다이다니 909’, 국내 최고 커피번 ‘로티맘’ 등이 불면의 밤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첫날 첫 상영 후 간식타임에는 홍보대사 박신혜와 송중기가 직접 간식을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밤새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5월 2일 심야상영작 예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심야 영화 관람 후 전주 최고의 맛집 ‘삼백집’에서 콩나물해장국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