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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월 실업률 감소

3월 실업률 광주 4.0%, 전남 1.9%···전년동월대비 각각 -0.9%p, -0.2%p하락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14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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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감소하는 등 3월 들어 고용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3월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0.1%포인트 하락했다.

또 전남지역 3월 실업률은 1.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전월에 비해서는 -0.3%포인트 감소했다.

1분기 청년실업률은 광주 9.3%(1만 2000명), 전남 6.7%(6000명)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10.0%, 부산 8.9%, 대구 10.2%, 인천 10.7%, 대전 9.3%, 울산 7.1%, 경기 10.4%, 강원 7.4%, 충북 7.0%, 충남 8.0%, 전북 8.3%, 경북 8.2%, 경남 7.9%, 제주 6.7%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3월 경제활동참가율은 59.8%로 전년동월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6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9%(4만 3000명)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전년동월대비 S.O.C 및 기타서비스업 (2만 7000명, 5.0%), 광공업 (1만 5000명, 18.6%), 농림어업 (1000명, 10.1%)이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57.4%로 전년동월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3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88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했다. 산업별로는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 (4000명, 1.7%) 증가한 반면 광공업 (-3000명, -3.0%), S.O.C 및 기타서비스업 (-2000명, -0.4%)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62.1%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