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화려한 액션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액션 대작들이 온다. 폭발물 제거반 EOD의 활약을 생생하게 그려내 2010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허트 로커>와 세상을 구하려는 자의 고군분투를 그린 덴젤 워싱턴의 <일라이>, 신기술이 동원된 색다른 액션을 선보이며 전편을 능가할 <아이언맨 2>가 그 주인공들로 올 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폐허속의 지구를 지키려는 자
![]() |
||
|
<폐허가 된 지구를 지키려는 '일라이'의 덴젤 워싱턴> |
||
주인공 일라이는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일당 백으로 적들을 소탕해 나간다.
혈혈단신으로 적지에 침투한 그는 적들에게 둘러 쌓인 순간에도 화려한 검술로 단번에 적들을 제압하는가 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긴박한 순간에도 적들의 심장에 총알을 관통시키며 일류의 마지막 히어로의 모습을 선사한다.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의 연기 대결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조화를 이룬 <일라이>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전장의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리얼리티
![]() |
||
|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허트로커'> |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범들이 설치한 급조 폭발물을 제거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마치 전장의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사실적인 묘사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끊임 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폭발물 제거반 대원들의 이야기답게 언제 어디서 폭발할지 모르는 급조폭발물을 탐지해서 제거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그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테러범들과의 대치 또한 실감나게 묘사해냈다.
특히 고요한 사막 한 가운데서 테러범들과 벌이는 스나이퍼 신에서는 방아쇠를 당기는 미세한 손 끝의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그대로 담아내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EOD 대원들이 폭탄 테러범들을 쫓는 장면에서는 그들의 거친 숨소리를 빠른 카메라 풋워크로 쫓으며 생생한 추격신을 선사한다.
다큐멘터리에 버금가는 실감나는 촬영기법과 실제 전쟁에서 사용되는 폭약, 총기류, 전차를 동원해 극의 사실감을 최대로 높인 영화 <허트 로커>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신기술로 한층 화려해진 액션을 선사한다
![]() |
||
|
<전작을 능가하는 화려한 볼거리로 돌아온 '아이언맨2'> |
||
전작에서 미완의 아이언맨을 선보였다면 이번에 돌아오는 강철맨은 전작보다 더 높게 더 멀리 상공을 누비며 강력해진 파워와 무기들로 적들의 위협을 막아낸다.
철갑 영웅에 맞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악당인 위플레시는 양손에 전자 채찍을 휘두르며 아이언맨을 공격하고 더욱 늘어난 악당 로봇들은 아이언맨의 목을 서서히 조여 온다.
지상에서 펼쳐지는 수 많은 로봇들과의 대결과 상공에서 벌어지는 공중 추격전은 시원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며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사할 <아이언맨 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4월 다양한 액션 영화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2010 아카데미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쟁영화의 걸작으로 떠오른 <허트 로커>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액션과 촬영기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높이고 있다. 하이퍼 리얼리티 전쟁 액션 영화 <허트 로커>는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