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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한진,"경기회복과 소비증가에 따른 택배사업 호조"

증권팀 기자  2010.04.14 0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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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한진(002320)에 대해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증가로 택배 사업의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사업과 해외진출로 인해 장기 성장세에 있다"라면서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한진 주봉차트>

임 애널리스트는 "POSCO와 한진해운을 포함한 대형 화주들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세덱스 인수 효과에 따른 택배 사업이 호조세를 보인다"라면서 "배트남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하고 있으며,다양한 국제택배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외를 연결하는 다양한 종합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오픈 마켓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장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물류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해 경쟁력 확보를 노리고 있다"라고 분석했다.또한,"항공주, 해운주에 비해 부진했지만 순자산 가치에 비해 저평가 국면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주봉상 69주 하락과 69주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며,상승각도를 높이면서 시세분출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한진(002320) 구성현황

국내 오픈 마켓 역시 해마다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면서 이와 연관된 택배 산업이 비약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시간지정제 택배를 더욱 확대하고 냉장, 냉동 택배서비스 등을 개발하여 차발화 전략을 보이고 있다.또한,육상운송,해상운송,항만하역,택배,렌터카 등 각 사업 부문별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택배사업의 이익률 양호하나 물류사업의 이익률이 개선되지 않지만 경기회복에 따른 호전세를 보일 조짐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