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가 원화강세, 피하기만 할 일이 아니라며 이에 따른 대응전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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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종합지수 일간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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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4월 15일)에는 중국의 2010년 1분기 GDP 및 물가지표,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경제지표가 경기과열을 우려하는 수준으로 발표된다면 위안화 절상에 대한 시장 기대심리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수출주와 내수주 간의 Gap이 아직 벌어져 있다는 점도 당분간 단기 가격메리트를 감안한 시장대응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전일 수출주의 급락으로 20일간 평균 수익률의 Gap이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평균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 내수주 또는 원화강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여지도 남아 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안정될 때까지는 최근 외국인 매수강도가 강화되고 있는 내수주 중에서 금융, 서비스, 기계 업종과 원화강세 수혜주인 항공, 여행, 정유 업종 등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수출주들의 경우는 추가적인 급락세가 나타날 때마다 저가 분할매수로 대응해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4월 변동구간 가격은 1620p ~ 1780p 사이에서 트레이딩 매매가 필요하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