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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같은 피부를 원한다면 금실리프트 하자

[성형칼럼]가가성형외과 박동만 원장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14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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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3,40대 여성들이 외모에 관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30대부터는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연령대이므로, 여성들의 관심은 ‘ 젊고 탄력있는 피부’에 집중된다.

   
   
10대 ~20대엔 큰눈, 오똑한 콧날, 갸름한 얼굴 등, 이목구비와 얼굴의 형태에 더 관심을 가지며, 이 연령대 여성들은 쌍꺼풀이나 코와 턱 등의 수술을 선호한다. 그러나 30대 중반부터는 무엇보다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

그래서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게 뽀얗고 탄력있는 고현정의 피부가, 여성들에게 최고의 이슈가 되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깨끗하고 탄력 있는 ‘고현정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가가성형외과의 박동만원장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식품을 통한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C와 E를 섭취하는 것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에는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토마토의 라이코펜도 유해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젊음을 지켜줄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은 무엇일까. 기초 화장품을 이것저것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피부에 맞는 세안제와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 이 3가지는 반드시 매일 사용해야 한다. 또 1주일에 한 두 번씩 마사지 크림 등으로 마사지를 해 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화장품 성분 중에서 노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 현재 FDA에서 인정한 유일한 피부 노화 치료 물질은 ‘레틴A’ 뿐이다. 최근 화장품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 레티놀이나 비타민C, AHA 등은 직접 주름을 제거한다기 보다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피부가 건조해서 생긴 잔주름은 수분 팩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지만, 벌써 노화가 진행된 피부라면 화장품에만 의존해서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자신이 원하는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성형외과적인 시술을 선택할 수도 있다.

가가성형외과의 박동만 원장은 ‘금실을 이용한 금실리프트, 골드리프트의 시술이 한 가지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는 순도 99.9%의 금실을 피부속 진피층에 삽입시키는 시술법으로,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생성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진 피부를 리프팅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화이트닝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30~40대 연령층에서 시술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 얼굴의 팔자주름, 그리고 군턱(jowl)이라고 불리는 아래턱의 늘어진 살을 리프팅 하는데 매우 효과가 좋으며,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턱 라인을 부드럽게 리프팅하여  세련되고 아름다운 V라인 얼굴을 만들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골드 리프트는 목, 볼, 이마, 턱선(턱 밑 처짐), 손등, 팔, 가슴, 배 등에 두루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골드 리프트 외에도, 주름과 탄력을 개선시켜 V라인 턱선을 살려주는 다양한 시술법이 있다.  보톡스,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리프트 등 주름과 탄력개선 시술, 안면거상술, 이마 거상술 등, 다양한 시술법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서 선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