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붕뚫고하이킥’에서 황정음 친구로 잘 알려진 유인나가 기나긴 무명 시절 소속사 이사한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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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이어 “순간 혼란스러운 상태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 이사는 차를 다시 후진, 나한테 와서 엄마한테는 얘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남기고는 사라졌다”며 “집에 와서 입술이 닿았던 곳을 500번 정도 씻었고, 다음 날부터 회사에 나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인나는 “현재 활동 중인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됐지만 스스로 팀을 탈퇴했다”며 “내가 춤을 잘 추는 줄 알았는데 춤을 못 추는 사람이었다”고 탈퇴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하춘화, 샤이니 온유, 유키스 동호, 황정음, 안재모, 홍록기, 부활 정동화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