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초전도 케이블은 특정온도(약 -196℃) 이하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꿈의 전선'이라 불린다.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며 송전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는 필수적인 자재다.
초전도 케이블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대륙 내 기간선로 구축 등에 활용이 예상되고 있어 연간 수조원 이상의 시장 형성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현재 프랑스,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도 송전급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전력 주도로 정부지원 연구과제를 통해 경기도 이천변전소에서 초전도 케이블의 실계통 적용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LS전선은 여기에 사용되는 초전도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LS전선은 지난 2000년도 초전도 케이블의 개발을 시작한 이래 2001년 DAPAS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2006년 22.9kV 50MVA의 배전급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