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이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사업이 국토해양부 해외건설심의위원회의 ‘글로벌인프라펀드 투자대상사업’심의를 통과했다.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사업은 총 연장 11.3km에 정거장 10개소 및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사업 규모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MOU를 체결하고 1단계 사업투자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에서 현지에서 심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사업은 글로벌인프라펀드 지원대상사업으로 선정됨으로서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정부는 다양한 금융기법을 활용하고 대규모 투자개발형 사업 지원을 위해 2012년까지 2조원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펀드를 조성해 투자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남광토건은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2개(2공구, 10공구) 공구를 수주해 공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