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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산업, 無차입 경영·안정적 투자환경 돋보여

자기자본수익률 20%, 주가수익배율 4.8배…‘유보율 1654.08%’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13 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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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양산업(053620)은 자기자본 수익률(ROE) 20%, 주가수익배율(PER) 4.8배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진 투자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가치평가 기준으로 쓰이는 자기자본수익률이란 자본의 투자 비율에 따른 평균 수익률을 말하는 것으로 태양산업은 자기자본수익률 20%, 주가수익배율4.8배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주가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태양산업의 관계자는 “400억원에서 500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미래를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고, 항시 튼실한 재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믿음을 주주들에게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도 10%에서 20%가량 실적이 증대될 것”이라며 향후 “특별한 이슈화가 아닌 수혜가 아닌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2009년 태양산업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당기순이익 및 영업이익 등이 200%이상 증가했다.

그는 이어 “유보율이 1654.08%로 높은 편이지만 아직 증자계획은 없다”고 전하며 “2010년 현창수 대표의 경영계획이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無차입경영과 유통자회사를 확충, 해외시장 확대 등으로 이에 맞춰 직원모두 한뜻으로 사업계획을 진행 중이므로 주주들에게도 좋은 결과로 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