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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가는 길 현대차가 책임진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13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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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대표 정몽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지점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훈련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과 제네시스 앞에 위치한 김연아 선수]  
 
현대차는 약 5개월간 김연아 선수 국내 체류기간 동안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지원하고, 캐나다에서는 제네시스를 지원한다. 이번에 캐나다에서 지원하는 제네시스는 기존 훈련용 차량 베라크루즈와는 별도로 추가 지원된 차량이다.

현대차는 추후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김연아 선수 친필 사인과 함께 재판매하는 자선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피겨 스케이팅 세계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 이미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글로벌 초일류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국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