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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문계고, 기능경기대회 메달 휩쓸어

2010. 전남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37명 중 92명이나 차지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13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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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순천공업고등학교 외 5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43직종에 548명(전문계고 425명 참가)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 ‘2010년도 전남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37명이 발표됐다.

입상선수를 제일 많이 배출한 학교는 여수공업고등학교 (금 5명, 은 5명, 동 4명, 총 14명)이며, 순천전자고등학교(금 3명, 은 1명, 동 2명, 총 6명), 나주공업고등학교 (금 2명, 은 2명, 동 2명, 총 6명)순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생, 개인 및 산업체 등 총 입상자 137명 중 전남 도내 29개 전문계고에서 참가해 92명이 입상( 67% )해 전남의 기능 수준을 도내 전문계고등학교에서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여수공고의 자동차페인팅, 옥내제어, 용접 직종과 나주공고의 배관, 기계설계/CAD 직종은 국제기능올림픽 입상 수준의 기술력으로 평가됐다.

이번 2010.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격려금으로 금메달 60만원, 은메달 40만원, 동메달 25만원 지급된다.

또, 오는 2010. 9. 7(화) ~ 9. 13(월)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참가 하여 전국에서 모인 기능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