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성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13일 "함평읍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내 재래시장의 기능 증진과 상권의 회복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함평군의 인구는 1995년 5만1,700명에서 2009년 12월 기준 3만7,115명으로 세대당 인구 2.2에 불과하다”며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이미 구성된 8개 분야의 정책자문단과 함께 함평읍 상권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먹거리·볼거리 타운을 조성해 실질적인 주민 소득에 이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재정법 및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함평읍 활성화에 필요한 군 정책을 발굴 추진하고, 각종 행·재정적 지원사항을 규정하여 ‘함평읍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