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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보급형 K시리즈 'KL100' 출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13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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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30만원 중반대의 프리미엄급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L10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KL100’은 현실성이 강화된 ‘지형 고도화’ 기능을 추가한 고품질의 ‘아이나비 리얼 3D’ 전자지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를 3차원 입체영상과 함께 오르막길, 내리막길, 터널, 지하차도와 같은 도로 및 산, 언덕 등 전국의 지형 높낮이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보다 현실감 있는 주행환경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나비 KL100’은 아이나비 ‘K’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갖추면서도 30만원대 3D 내비게이션으로는 처음으로 ‘멀티센서(G센서+L센서)’와 듀얼 USB호스트가 탑재됐다.

‘아이나비 KL100’은 7인치 고해상도 LCD를 채용했으며, 고성능 900Mhz급 CPU 와 256MB 메모리, Sirf V6(Instant Fix II) GPS 등으로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적인 구현 환경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KL100’은 블랙색상에 레드 패턴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부에는 레드 LED와 메탈실버의 풀 터치키(Full Touch Key)를 적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KL100은 지금까지 4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3D 내비게이션 중 베스트셀러인 ‘K3+’의 후속모델”이라며 “기존 아이나비 K3+ 보다 경제적인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 돋보이는 디자인 등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