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솔루션(067630)이 올해는 매출 증가로 흑자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너지솔루션은 13일 "현재 서울대 냉난방 시설 공사에 입찰 중이며 상반기에 140억원의 매출을 확보한 상태"라며 "올해는 지난해 247억원에서 142% 늘어난 6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던 이유로 에스코 사업 등의 수주가 적은데 반해 판관비는 증가됐었다"며 "올해는 판관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경기비티엘과의 공사 계약과 삼성LED 계약의 사업 확대가 예상되므로 적자를 탈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너지 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 247억원, 영업손실 14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