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OPB-K’가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오스코텍은 천연물에서 추출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OPB-K’가 일본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일본 특허를 획득한 ‘OPB-K’는 천연물에서 추출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기존의 뼈관련 기능성 물질들과 달리 파골세포의 활성을 저하시킴으로써 뼈의 흡수를 억제함과 동시에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물질이다. 또한 천연물로부터 효능성분을 추출 및 농축한 물질이라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OPB-K’는 오스코텍이 뼈관련 신약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기능성 물질로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기능성 소재이다.
일본 정부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골다공증 예비 환자군이 약 1,800만 명에 달하여, 정부차원에서 골다공증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실제로 국가적 차원에서 “여성의 건강지원대책사업’을 시작하여 골다공증 검진, 치료, 예방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획득은 오스코텍의 뼈관련 신약개발 기술력이 일본에서도 검증된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는 일본 골다공증시장 진출의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2010년 내 일본 골다공증 시장 진출을 목표로 일본의 일반식품회사 및 기능성식품 제조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여 왔으며, 최근 일본 컨설팅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일본 시장에 정통한 박사급 인력을 사업부에 영입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