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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월드컵 16강 우대 금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13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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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 7.9%의 후순위채권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조건은 만기 5년 3개월, 발행금리 연7.9%로 매월 이자가 지급되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200억원,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200억원 총 400억원 한도로 발행할 계획이다. 청약금액은 500만원이상 100만원 단위로 할 수 있으며, 본점과 지점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최근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저금리 기조하에서 발행하는 이번 후순위채권은 연7.9%, 기간누적총수익률은 41.47%로, 1,000만원 청약 시 매월 세전 약 6만5천원(세후 약 5만5천원)씩 5년 3개월간 약 414만원(세전)의 이자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후순위채권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6월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16강 진출시 개막전(2010년 6월11일)까지 정기예·적금을 신규하는 경우 0.5%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며, 제네럴아이디어 대표이자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붉은악마티셔츠를 증정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BIS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인 우량저축은행으로서 지난 해 발행했던 후순위채권의 경우 300억원 발행에 991억원이 몰려 3.3 :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바 있어 올해에도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