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첫째 주 가요계는 대형 가수들의 컴백과 함께 솔로 가수들의 저력을 보여준 한 주였다.
역시 월드스타의 파워는 달랐다. 비의 ‘널 붙잡을 노래’가 4월 첫째 주(4월 4일~4월10일) 소리바다(www.soribado.com)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한 가사와 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널 붙잡을 노래’는 발라드 곡에도 강렬하고 섹시한 안무를 접목한 명품 퍼포먼서로서의 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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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규 4집 앨범 전 곡을 공개한 이효리는 공개하자마자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과 빅뱅 대성이 피처링한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등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변치 않은 가요계 여왕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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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빗물이 내려서’는 극중 손예진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는 테마곡으로 전주 대비 50계단 상승했다.
15위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부른 KBS 드라마 ‘신데렐라’의 메인 타이틀 곡 ‘너 아니면 안돼’가 차지하며 드라마 음원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직’으로 돌아온 여자 아이돌 그룹의 파워도 만만치 않다. 도도하고 섹시한 걸그룹으로 변신한 시크릿의 ‘매직’은 중독성 강한 어머어머춤과 매직춤으로 10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매직’은 김연아 아이스쇼 주제곡으로 발탁되며 21위에 안착했다.
그 밖에 인기 작곡가에서 가수로 변신한 용감한 형제의 ‘슬픈 음악’이 전주 대비 무려 162계단 상승하며 22위, 상큼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서영은의 ‘바보사랑’이 24위를 차지했다.
26위는 플로라이다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초청된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크’가 랭크 되며 오랜만에 솔로 가수들의 파워를 증명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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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소리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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