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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칭 쇼는 주최 측의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때문에 명단을 일일이 확인하느라 취재진들과 초대객들의 입장이 늦어져 쇼는 당초보다 1시간 가량 늦은 9시가 되서야 시작됐다.
1시간 이상을 기다린 취재진과 VIP들의 지루한 표정은 펜트하우스의 표지모델인 제이든 콜을 비롯, 펜트하우스의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10여 명의 국내외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풀어졌다. 특히 키 179cm에 36-24-36의 풍만한 몸매를 가진 제이든 콜은 기존의 외국인모델들과는 다른 이국적인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란제리 런칭쇼가 진행되는 동안 취재진은 물론 2층에 자리를 잡은 VIP들의 휴대전화와 카메라 플래시도 연신 불빛을 터뜨렸다. 1시간 30분 가량의 쇼는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서울 청담동의 럭셔리 클럽 앤서에서 열렸던 '펜트하우스 란제리 런칭쇼'에는 주최 측으로부터 초대받은 패션계 인사, 연예인 등 VIP와 언론 취재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엔트리 미디어 한상은 대표는 펜트하우스 본사가 란제리 라이센싱 사상 처음으로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 등 아시아 사람들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히며 "한국에서의 란제리 런칭은 펜트하우스 본사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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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란제리 런칭 파티에 참관한 펜트하우스 그룹 총괄 대표이사인 제임스 설리번은 "한국에서의 브랜드 런칭파티는 그 규모와 아시아 시장의 성장속도에 비추어 상당히 만족스런 첫걸음이며 향후 진행 사업에 있어서 미국본사의 관심을 끌어낸 것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생각이다"고 이번 파티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어 향후 섹시 컨셉의 패션의류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런칭쇼에서 선보인 란제리들은 오는 4월 15일 오후 11시경 GS홈쇼핑을 통해 한국 고객들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