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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복합 시장 기대주 엔스퍼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13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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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넥실리온(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이 ‘엔스퍼트(Enspert)’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IT 컨버전스 전문기업(Convergence IT Expert)'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IT융복합 디바이스 전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해 12월 인브릭스와 넥실리온(이후 합병 회사명 '엔스퍼트')이 합병 된데 따른 회사 CI 일원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의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측은 “엔스퍼트(Enspert)의 ‘En’은 ‘make’, ‘enable’의 의미를 갖는다”며 “진정한 기술은 단순한 첨단이 아닌 소비자 효용에 있듯이 ‘엔스퍼트’는 효용가치가 뛰어나고 아름다움을 지닌 감성품질(Emotional Quality)로 소비자에게 울림을 주는 IT기업을 꿈꾼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CI에서 보이는 심볼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혁신(Seamless Innovation)을 의미하는 것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전화(VoIP)기 외 멀티미디어, FMC(Fixed Mobile Convergence), 그리고 VoIP가 통합된 SoIP 미디어폰, MID(Mobile Internet Device)와 같은 미디어 디바이스를 시작으로 3Screen과 미디어 컨버전스 제공을 위한 차세대 디바이스, 멀티미디어 솔루션과 인터넷, 그리고 방송 등의 미디어가 융합 되는 MVNO 시장 전용 단말 사업을 핵심으로 CIT(Convergence IT, IT 융복합) 단말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이 엔스퍼트의 중장기 비전이다

엔스퍼트는 디바이스 S/W∙H/W설계 및 개발 역량과 함께 DLNA(Digital Living Alliance)기반 3스크린 컨버전스 플랫폼 기술에 모바일 TV 칩셋 등 멀티미디어 기술과 SoC(*System On a Chip) 핵심기술 보유로 “칩셋- 디바이스-서비스 플랫폼”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배가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댁 내 이 기종 기기간 디지털 데이터를 공유하고 전송하는 ‘홈 허브 디바이스’를 선보여 미디어 컨버전스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 할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엔스퍼트 전략기획실장 이정용 상무는 “3스크린 기능과 함께 IMS 기반의 FMC 기능 등을 탑재 한 디바이스는 올아이피(ALL-IP) 기반 CIT(IT 융복합)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엔스퍼트는 최적의 융복합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지속 강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