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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포

텍사스 전서 1회 우월 솔로 홈런 기록…팀은 4연패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13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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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이저리그 클리브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중인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오리며 타격감에 불을 붙였다.

   
추신수는 한국시간 13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라 선발 출장해 홈런 1개를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추신수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텍사스의 선발 리치 하든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3회와 6회, 8회에 볼넷과 중전안타, 2루타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클리브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연장 10회 텍사스의 넬슨 크루즈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으며 2대 4로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