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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러브 딕셔너리' 전격 발매

"만남, 다툼, 헤어짐,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러브 앤 헤이트'의 종착역"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3 0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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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귀를 자극하는 랩과 마음을 움직이는 가사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신건. 그가 12일 싱글 앨범 '러브 딕셔너리(love dictionary)'를 발매, 팬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곡 '외로움에 사무칠 때'를 비롯해 '혼자지만 괜찮아', '러브 딕셔너리' 등을 통해 자신의 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함은 물론 개성있는 3명의 가수와 호홉을 맞추며 색다른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신건은 "이번 싱글 앨범이 만남, 다툼, 헤어짐,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러브 앤 헤이트(LOVE & HATE)' 프로젝트의 종착역"이라고 밝혔다. 러브 앤 헤이트 시리즈는 그동안 한 곡씩 수록해 디지털 싱글로만 발매됐다.

신건은 이번 싱글 앨범에 타이틀 곡 어쿠스틱버젼과 수록된 모든 곡의 반주만 담긴 음악을 포함, 총 7곡을 한 장의 CD에 담았다.

이미 '바이바이(바람바람바람)'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재용 씨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 다시 한 번 신건과 찰떡 궁합임을 과시함과 동시에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즈원, 김현정, 제이(J), 태완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좋은 하모니를 보여줬던 신건. 그는 이날 온라인으로도 발매되는 음반 출시와 함께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