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12 18:00:12
[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지난해 실적호전 법인의 주가가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실적악화법인은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14사를 2009 사업연도 실적(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기준으로 2009년 1월2일(기준가)을 기준으로 올해 4월 8일 현재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2009년 실적 호전법인의 주가는 시장대비(KOSPI 54.19%)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호전 법인은 순이익, 영업이익, 매출액은 주가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실적악화 법인은 주가는 상승하였으나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하지 못했다.
순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7사(광주신세계. 대유신소재, 보해양조, 조선내화, 동아에스텍, 로케트전기, KPX화인케미칼)의 주가는 평균 76.38% 상승했다. 이는 KOSPI 대비 22.19%의 초과수익률을 보였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6사(광주신세계, 대유신소재, 동아에스텍, 로케트전기, 보해양조, 조선내화)의 주가는 평균 68.98% 상승해 KOSPI 대비 14.79%의 초과수익률을 나타냈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7사(광주신세계, 대유신소재, 동아에스텍, 로케트전기, 보해양조, 부국철장, 조선내화)의 주가는 평균 65.81% 상승했다. KOSPI 대비 11.62%의 초과수익률이다.
반면 순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7사(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대유디엠씨, 디에스알제강, 부국철강, 셀런, 화천기공)의 주가는 평균 25.55% 상승했다. KOSPI 대비 28.64% 낮았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8사(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대유디엠씨. 디에스알제강, 부국철강, 셀런, 화천기공, KPX화인케미칼)의 주가는 평균 37.45% 상승했다. KOSPI 대비 16.74% 낮았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감소한 7사(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대유디엠씨, 디에스알제강, 셀런, 화천기공, KPX화인케미칼))의 주가는 평균 36.12% 상승했다. KOSPI 대비 18.07%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