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광산구에 따르면 5월 15일까지 '2010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광산구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사장, 재해저감시설 등의 점검을 실시하고 호우주의보 114명, 호우경보 140명 등 특별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임무를 확정했다.
영광통 지하차도 등 17개 침수취약지역에 기상특보에 따라 34명을 파견해 신속한 상황보고와 대처가 이뤄지도록 현장근무 인력 선정도 마쳤다. 또 단계별 공무원 비상근무와 함께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시설물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운남·칠성·고룡 등 재해위험지구 3곳과 7군데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수문과 하천에 대한 상시점검을 지속하고 군부대·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와 지역자율방재단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예측가능한 모든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