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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 써서라도 꼭 잡고 싶은 스타는?

영화 ‘바운티 헌터’ 이색 설문 조사 화제…김연아 53%로 1위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12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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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염문설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가 이색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바로, 현상금 사냥꾼을 써서라도 꼭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국내 스타를 뽑은 것이다.

이혼 후 현상금 사냥꾼과 수배자로 다시 만난 돌싱 커플의 거침없는 액션과 통쾌한 코미디로 무장한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

네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은 영화 속 현상금을 위해 자신의 전부인(제니퍼 애니스톤)을 지구 끝까지 쫓는 현상금 사냥꾼 ‘마일로(제라드 버틀러)’의 캐릭터를 살려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완소녀’를 가려냈다.

‘현상금 사냥꾼을 써서라도 꼭 잡아서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설문과 함께 네티즌들의 인기 투표를 기다린 스타들은 바로 피겨요정 김연아와 청순 글래머 신세경, 그리고 행사 여왕 장윤정과 아이돌 대세 서현이다.

   
 

<출처=네이트>

 
 
이들은 각각 올림픽 메달리스트, 상반된 매력을 겸비한 시트콤의 히로인, 그리고 재력과 생활력을 갖춘 트로트의 여왕, 어리고 풋풋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들로, 이들 중 1위를 차지한 스타는 바로 전국민이 사랑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선정됐다.

53%라는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김연아에 이어 20%의 인기를 얻은 신세경이 2위, 서현이 15%로 3위, 장윤정이 11%로 4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완소녀 김연아에 대한 전국민들의 애정을 다시금 확인케 한 <바운티 헌터>는 쫓는 자 ‘마일로’와 쫓기는 자 ‘니콜’의 스펙터클 추격전과 총격전은 물론 빅웃음 터지게 하는 몸개그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가 만나 2010년 최고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는 <바운티 헌터>는 오는 15일 개봉과 함께 <미스터 앤 미세스 부부> <7급 공무원>을 뛰어 넘는 화끈한 액션과 통쾌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