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들이 미쳐간다’는 충격적인 설정의 영화 <크레이지>가 4월 둘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네이버 영화 섹션에서 진행중인 “이번 주 개봉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크레이지>가 28%(4월 12일자 기준)로 지지를 얻으며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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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기대되는 영화' 1위에 오른 '크레이지' / 출처=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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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유오성, 김동욱 주연의 한국 코미디 영화 <반가운 살인자>가 21%로 2위, <아무도 모른다>의 일본 거장 감독 로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 주연의 작품 <공기인형>이 3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에이미 아담스의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 데이>, 지진희, 이문식, 양익준 주연의 <집 나온 남자들>이 4, 5위를 차지했다.
<크레이지>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타이탄>, <공기인형>, <반가운 살인자>에 이어 상영 영화 검색 순위 상위권에 연일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외화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극장가의 분위기 속에서 <크레이지>는 호러 영화의 거장 조지 A. 로메로의 원작 <분노의 대결투>의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바탕으로 <사하라>를 연출한 브렉 에이즈너 감독이 만드는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와 스케일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볼거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