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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인양, 이번주 힘들 듯

프라임경제 기자  2010.04.12 1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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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번 주말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던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천안함 인양작업은 곧 물살이 거세지는 ‘사리’가 도래하고 기상까지 좋지 않아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욱이 오늘 새벽과 오전에는 함수와 함미 쪽 모두 인양팀이 함체에 인양용 쇠사슬을 거는 수중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들어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작업이 중단된 상황.

이에 군은 12일 기상악화에 대비, 천안함의 함미를 백령도 연안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