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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유치원 교원 처우 개선 역점”

김장환 담임수당 등 현실화·인센티브도 제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12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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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사립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통해 공.사립간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사립 유치원 교원의 평균 임금이 110만원 수준으로 공립의 61%에 불과하다”며 “담임수당 등을 현실화해 사립 유치원 교원이 유아 공교육 담당 교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장기적으로 사립 유치원 교원들에게도 공립과 동일하게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남의 현실에서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심야까지 운영하는 유치원 종일반을 확대하고, 예체능과 영어 등 특성화 교육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립 유치원 교원의 열악한 처우 등의 문제는 결과적으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를 안고 있다”며 “각종 문제점을 개선해 선진국 수준의 유아교육 시스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