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평오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선출선거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을 보면서 이는 민주당이 국민의 애정으로부터 동떨어진 구태정치로의 회귀가 아닌지 실망을 넘어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남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은 개혁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찾겠다며 주장한 시민참여배심원제는 현장에서 시도되기도 전에 수정과 변질이 반복되는 동안 상처를 입었고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엔 역부족이 되었으며 이는 지역에서 금권과 패거리 정치의 부활을 불러 온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선출선거는 6.2 지방선거 승리의 출발점이라 생각했으나 경선결과는 국민의 감동을 끌어내는 데 한계를 보이면서 공천혁명을 통한 민주당의 수권전략에 총체적 무능과 부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강력히 지적하고 “4월 18일 치러질 민주당 북구청장 후보선출 선거의 결과에 대하여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남평오 예비후보는 “이런 지역민심 분열과 갈등에 대하여 민주당의 책임을 회피하기보다 관리부실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바른 선거를 통해 옳은 정치를 원하는 지역민과 민주당의 향후 조치를 주시하며 정치적 행보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