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공항동에서 김연아 선수 후원연장협약을 갖고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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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김연아 선수] | ||
김연아 선수가 주로 이용하는 미주노선과 유럽노선은 인체공학 설계된 명품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돼 컨디션 조절 등에 도움을 될 예정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이 김연아 선수가 빛나는 성취를 이루고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는데 도움을 줘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김연아 선수 같은 세계적 플레이어가 올림픽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준다면 올림픽을 평창으로 가져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멋진 김연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스포츠, 문화 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이는 인사들을 선정해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엑셀런스 프로그램은 김연아를 비롯해 박태환, 이승엽, 신지애, 나상욱 선수 등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