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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대장·등기부 정보 대대적 정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2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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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올해 말까지 토지대장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는 부동산 거래시 토지·임야대장과 부동산등기부간 정보가 상호 불일치해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동일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공부장부 상호간에 불일치하는 오류가 약 30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자료정비지침과 정비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자체에 시달하고, 지자체별 자료정비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에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공적장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공적장부 오류로 인한 부동산 거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