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을 대표하는 명배우 ‘콜린 퍼스’와 ‘짐 브로드벤트’가 전하는 감동실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가 5월 27일 개봉한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1993년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반영한 동명소설이자 JR ACKERLEY PRIZE에서 논픽션 부분을 수상한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제작자로 유명한 아넌드 터커가 감독으로, 원작자 블레이크 모리슨이 직접 영화 각본에도 참여한 이 영화는 어린 시절, 아버지 ‘아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오해와 상상을 키워갔던 순진한 아들 ‘블레이크’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조금씩 죽음에 다가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섬세한 영상과 연출로 담아내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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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콜린 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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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화려한 출연진들의 완벽한 앙상블을 자랑한다. 순진한 아들 ‘블레이크’ 역에는 영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콜린 퍼스’가 맡아 열연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오만과 편견>을 비롯 최근 <싱글맨>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미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등 최고의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콜린 퍼스는 이번 작품에선 죽음을 앞둔 아버지를 바라보며 추억에 젖는 섬세한 감성연기로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킨다.
또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베테랑 배우 ‘짐 브로드벤트’가 괴팍한 아버지 ‘아서’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를 펼치며 영화를 이끌어 간다.
그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베테랑 연기자답게 애정표현에 서툴고 엉뚱한 행동으로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세상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속 깊은 마음을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 가슴 울리는 감동을 전한다.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작품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제작자 아넌드 터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콜린 퍼스와 짐 브로드벤트, 그리고 영국의 떠오르는 신성 캐리 멀리건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 원작, 원작자 블레이크 모리슨의 각본 참여로 리얼리티와 디테일한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살려내며 뜨거운 감동과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가 전하는 가슴 벅찬 사랑의 메시지는 오는 5월 27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