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이건태)가 ‘초록의 지상낙원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차여행을 오는 24일 오전 5시 50분경 해운대역에서 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7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오는 24일부터 16일 간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 청보리밭 100만여㎡(32만 평)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의 최우수 농촌 잔치로 선정됐으며 학원농장 일대는 연간 60만명의 상춘객이 찾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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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오는 24일부터 16일 간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 청보리밭 100만여㎡(32만 평)에서 열린다.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기차여행은 해운대역을 오전 5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23시 30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고창 청보리 축제장에 도착해 보리 개떡 만들기와 샛길 걷기, 보리피리 불기, 시골길 자전거·꽃마차 타기 등 옛 추억과 애틋한 향수를 떠올려보고, 선운사·도솔암으로 이동해 선운사 일주문부터 대웅전 뒤편으로 500여년 이상 된 동백나무숲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승차권은 부산역, 부전역 등 주요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요금은 어른 5만9500원, 어린이 4만9500원(해운대역출발기준)으로 상품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포역(440-2492, 249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