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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수학, 이제 '공신 노트'로 해결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12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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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공부의 신’의 협찬 도서인 북모아의 ‘수학 공신노트’가 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학 공신노트’는 전국 석차 6등의 공부의 신에게 문제 푸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수학 참고서로,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수학 안내서 같은 문제집에서 탈피했다.

‘수학 공신노트’는 하나의 문제를 풀면 다른 문제까지 풀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짜여 있다. 기본적인 개념원리에서부터 수학공식 암기, 그리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이해력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학년 별로 각 레벨에 맞는 다양한 수학 공신노트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수학 공신노트’의 인기와 함께 ‘공신노트(www.gongsinnote.com)’ 카페도 많은 관심을 받아 개설 두 달 만에 7천 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수학 자체에 흥미가 느껴져 재미있다”, “수학이 이렇게 쉽게 술술 풀리는 것이 신기하다” 등 ‘수학 공신노트’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후기만 봐도 그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수학은 개념을 잡은 후, 적용되는 문제를 많이 접해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공신노트 카페는 학년별 요점정리 자료, 기출 문제 등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 국어,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의 공신비법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부를 하다가 어려운 부분은 질문 및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커뮤니티와, 서로의 공부비법을 공유해 자신에게 더 알맞은 공부비법을 발견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