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절전문 웰튼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옥상에 마련된 하늘공원에서 세계적인 축구 프리스타일러 우희용(46) 서울 중앙예술원 체육과 교수를 초빙해 ‘우희용 축구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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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축구묘기 배우기와 사인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환우와 가족들 외에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회장인 우 교수는 지난 1989년 5시간6분30초 동안 한 번도 공을 떨어뜨리지 않아 최장시간 헤딩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2002년에는 유럽축구묘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을 돌면서 축구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과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환자의 즐거운 마음은 병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환우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