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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W, ‘올레길 워킹화’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12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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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로스펙스는 비포장 자연도로를 걷는데 최적화된 ‘올레길 워킹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프로스펙스에서 출시한 ‘올레길 워킹화’는 일반 등산화에 비해 가볍고, 내마모 고무를 적용한 미끄럼 방지 바닥으로 비포장 지형에서도 쉽게 걸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 전체에 좌우발목의 흔들림을 제어하는‘무브 프레임’구조를 적용해 거친 노면에서도 자연스런 워킹이 가능하며, 반발탄성이 뛰어난 신소재 쿠션의 3D 고기능 인솔을 깔아 워킹시 추진력을 강화했다. 올레길과 같은 거친 길을 걸을 때에는 발목부상의 위험이 따를 수 있는데, 올레길 워킹화의 경우 ‘무브 프레임’과 ‘3D 고기능성 인솔’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아웃도어 의류에 널리 쓰이는 기능성 신소재 ‘아웃라스트(OUTLAST)’를 사용해 방습과 투습 및 체온조절에 효과적이고, 외부에는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3M 반사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디자인 또한 기존 등산화나 트레일화의 투박함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심플하고 슬림하게 제작했다.

올레길 워킹화는 블랙핑크, 블랙그린, 브라운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 신발기획팀의 이진 과장은 “트레일(Trail)이란 산길·오솔길을 뜻하는 말로 기존의 수직적인 등산로의 개념에서 벗어나 편하게 숲길을 걸으며 삼림욕도 하고 주변 유적지 등도 탐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트레일 워킹은 유럽과 북미 등지의 도시인들이 휴식의 개념으로 시작하게 된 운동이다”며 “국내에서도 올레길 등 비포장 자연 길을 걷는 트레일 워킹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프로스펙스가 출시한 올레길 워킹화는 장시간 비포장 도로를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걷기여행을 즐기는데 최적의 워킹화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