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C(011790)는 필름부문에서 태양광용 필름 전 제품이 출시돼 고부가가치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은주 연구원은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군(광학용, 태양광 등)의 비중은 70~80%에 달해 2008년 50% 내외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필름 부문의 마진 역시 최근 5개년 평균 6.8% 보다 높은 12.1%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특히 올해 연평균성장률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발전 시장의 소재인 태양광용 필름 전 제품의 라인업을 완비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또한 호황인 광학용필름의 증설도 예정돼 있어 필름부문의 고부가가치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화학부문의 경우 독점을 통한 고마진 시대는 종결됐지만 수요회복과 글로벌 증설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 58.7%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