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제일모직(001300)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유지와 목표주가는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컨센서스 대비 10% 높은 76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양호한 실적의 원인은 전자재료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패션부문의 턴어라운드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전자재료와 화학부문 제품의 최종 수요 시장인 LCD TV, PC, 휴대폰 등 IT제품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1분기에는 낮은 재고와 중국 춘절 수요 등으로 LCD TV 수요가 강세를 보였으며 2분기에는 PC 수요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전자재료 및 화학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는 화학부문 수익성 개선 모멘텀, 하반기에는 전자재료 신제품 출시 모멘텀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의 아웃폼(outperform)은 지속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