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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용섭 후보 측의 전갑길 경선대책위원장은 1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과 관련, ‘강운태 후보 측과 모 언론사에 의해 불법여론조사가 전개됐다’는 진술서를 공개했다.
이 진술서에 따르면 ‘모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해주면 그에 따른 모든 경비 일체를 강운태 후보 측에서 직접 지불키로 했다는 내용을 전해들었으며, 사실 그대로 진술합니다’로 적시돼 있다.
전 위원장은 이어 불법여론조사와 관련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전 당원여론조사 결과 14,545 건이 유효표본인 점을 감안 할 때 0.45%에 해당하는 표본은 66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결국 당원 경선 여론 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추정되는 불법 여론 조사에 추출된 1,500건은 후보자 경선에 있어서 당선에 결정적 이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