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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SMRTV' 개국

148개 전 역사 내 방송 실시, 고객 참여형 방송 지향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1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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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디지털음성전송을 담당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 내 실시간 인터넷 방송 SMRTV를 개국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기업 최초 실시간 인터넷 방송 SMRTV는 5~8호선 148개 전 역사 내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서나 청취가 가능하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매주 평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씩 방송을 할 예정이다. 차내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 네오위즈인터넷의 세이케스트 라이프(SayCast Lit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실시간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시민고객의 요구와 반응을 방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 고객 참여형 방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의 창구이자 다채로운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고객의 만족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시간대별 '시각 알리미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 시계를 보지 않아도 시각을 인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